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햣긋한 미나리는 사과와 함께 주스로 만들면 맛도 향도 한층 좋아져요.

몸 속 유해성분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미나리는 봄철의 해독주스로 마시기 좋아요.

미나리는 옛부터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것에 특효가 있다고 해서,

복어처럼 독이 강한 요리할때 함께 넣는것으로 유명하지요.^^

<몸속 유해성분 배출하는 미나리 사과주스 만들기>

 재료: 미나리 두줌, 사과 1/4개, 물 1/4컵

1)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줄기를 7~8센티미터로 자른 뒤 찬물에 10분간 담가 줄기 사이의 먼지까지 깨끗이 닦아내고 물기를 제거한다.

2) 사과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씨 부분을 제거하고 길게 썬다.

3) 주서기에 미나리와 사과를 번갈아 넣어 착즙한다.

이때 물을 조금씩 넣으면 좀 더 쉽게 착즙된다.

미나리는 역시 봄이 제철이잖아요.

봄이 제철인 봄나물요리 많이 드시고 잇님들 건강하고 아름답게 봄 나세요.^^

내 몸 속 유행성분을 배출해야 피부도 예뻐져요!

오늘은 정희가 근대가 들어간 해독주스 만드는법 소개해드릴께요.

근대는 수분이 많고 맛이 부드러워 주스로 만들어 먹기 좋은 잎채소 중 하나예요.

비타민 A와 칼슘, 철분과 같은 무기질의 함량이 높아 눈보호와 성장발육에 좋아요.

< 성장발육에 좋은 해독주스- 근대레몬두유주스 만들기 >

주재료: 근대 10장, 레몬 1/2개, 무첨가두유 1/2팩, 꿀 1큰술

1) 근대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3~4등분한다.

2) 레몬은 스퀴저를 이용해 즙을 짠다.

3) 주서기에 근대를 착즙한 뒤 레몬즙, 꿀, 무첨가 두유를 넣고 섞는다.

철분과 무기질이 함량이 높아 눈보호와 성장발육에 좋은 근대,

공부하는 학생들, 어린이들에게 먹이면 정말 좋겠어요.^^

아이들 등원할때 꼭 챙겨 먹어요!

정희도 이제부터 '눈건강과 성장발육에 좋은 해독주스' 근대레몬두유주스 자주 애용해야겠어요.